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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 사진=KBS2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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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그룹 아일릿이 '뮤직뱅크'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5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 1위 후보에는 라이즈 '페임'(Fame)과 아일릿 '낫 큐트 애니모어'(NOT CUTE ANYMORE)가 올랐다.
1위는 7593점을 받은 아일릿이었다. 라이즈는 7039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아일릿은 "1위 할 줄 정말 몰랐다. 글릿(팬덤명) 사랑한다. 컴백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서이브, 세븐어스, 아일릿, 위치스, 조관우, 최립우, 릴리(엔믹스), 소디엑, 엑스러브, 비비업, 엠빅, 베이비돈크라이, 코스모시, 프로미스나인, 아이딧, 나우즈, 리센느, 트리플에스 미소녀즈 문, 라이즈, 베리베리가 출연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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