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5 (금)

    이슈 프로야구와 KBO

    '25억 안 아깝네!' 노경은 SSG 최초 역사 썼다…41살 최고령 홀드왕→WBC 캠프 합류→KBO 페어플레이상 수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