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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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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은, 내년 LPGA 시드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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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장타왕’ 이동은이 내년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신인왕에 도전한다. 이동은은 10일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크로싱스코스(파72)에서 끝난 LPGA Q시리즈에서 공동 7위(10언더파 276타)에 올라 상위 25위까지 주어지는 내년 LPGA투어 시드를 확보했다. 주수빈(2위)과 장효준(공동 7위)도 합격했다. 반면 방신실은 공동 35위, 이정은6는 공동 45위에 머물며 낙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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