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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3 (토)

    '오형제맘' 정주리, 子이 망가뜨린 샤넬에 절규 "산지 이틀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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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아들의 장난으로 명품 립스틱을 못 쓰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12일 정주리는 "도준이(아들)의 작품이다. 산 지 이틀 된 건데…"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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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에는 새로 산 샤넬 립스틱이 아들의 장난으로 못 쓰게 된 모습이 담겼다.

    정주리는 "내 잘못이지 뭐, 손이 닿을 줄은 몰랐다"며 "절규하는 나를 도경이가 달래주더라"고 웃픈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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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비연예인과 결혼, 지난해 12월 다섯째 아들까지 출산하며 오형제 엄마가 됐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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