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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4 (토)

    [bundes.review] 정우영, 드디어 터졌다! '시즌 첫 도움'→베를린, '리그 2위' 라이프치히 3-1 제압…8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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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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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포투=김재연]

    정우영이 시즌 첫 번째 도움을 기록한 가운데 우니온 베를린이 승리를 거뒀다.

    베를린은 13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슈타디온 안 데어 알텐 푀르스테라이에서 펼쳐진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14라운드에서 RB 라이프치히를 3-1로 꺾었다. 이로써 리그 8위로 올라섰다.

    정우영은 이날 오른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베를린은 정우영을 필두로 버크, 안자, 쾬, 켐라인, 케디라, 하베러, 레이트, 퀴르펠트, 두키와 뢴노우를 선발로 출전시켰다.

    이에 맞서는 라이프치히는 디오만데, 하더, 바카요코, 슐라거, 자이발트, 바움가르트너, 라움, 뤼케바, 오르반, 네델코비치와 쿨라치 골키퍼가 먼저 그라운드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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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이 먼저 포문을 열었다. 전반 9분 정우영이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뜨고 말았다. 라이프치히가 반격에 나섰다. 전반 17분 디오만데가 날카로운 왼발 슈팅을 때렸으나 뢴노우 골키퍼가 막아냈다.

    이후 중원 싸움이 이어졌고 베를린이 20분 넘게 이어진 지루한 흐름을 먼저 깼다. 전반 42분 역습 상황에서 레이치가 왼발로 골문을 노렸지만 벗어났다. 베를린이 다시 선제골을 노렸다. 전반 45분 하베러가 헤더 슈팅을 시도했지만 왼쪽에서 빗나갔다. 이 공격을 끝으로 전반전은 0-0으로 종료됐다.

    베를린이 기선을 제압했다. 후반 13분 정우영의 원터치 패스를 받은 버크가 깔끔한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곧바로 라이프치히가 균형을 맞췄다. 후반 15분 고미가 페널티 박스 오른쪽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시즌 첫 도움을 기록한 정우영이 본인의 역할을 마쳤다. 후반 22분 베를린은 정우영 대신 셰퍼를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다. 베를린이 쐐기를 박았다. 후반 추가시간 2분 교체 투입된 스카크가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으로 팀의 세 번째 골을 기록했다. 이후 경기는 그대로 베를린의 3-1 완승으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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