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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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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 박은태-신성록, '두시 탈출 컬투쇼'서 감동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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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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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의 배우 박은태와 신성록이 15일 SBS 파워 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유쾌한 토크와 함께 감동적인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박은태는 노비로 태어나 조선 최고의 과학자가 된 낙관적인 천재 발명가 영실과 냉소적인 학자 강배 역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다. 신성록은 신분을 가리지 않고 인재를 발굴하는 조선의 성군 세종과 집념의 방송국 PD 진석 역으로 열연 중이다.

    이날 방송에서 박은태는 "저희가 출연 중인 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는 노비 신분에서 종3품 대호군까지 오른 조선 최고의 과학자 장영실이 역사에서 흔적 없이 사라진 사건에 상상력을 더한 작품"이라며 "작품은 '만약 장영실이 유럽의 다빈치를 만났다면'이라는 가정에서 출발해, 관객들에게 600년의 시간을 뛰어넘는 스토리를 전한다"고 언급하며 작품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신성록은 "저희를 포함해 영실/강배, 세종/진석 역에 전동석, 고은성, 이규형, 카이 배우들이 함께 열연하고 있다"며 "창작 초연 무대인 만큼, 더없이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연습 과정부터 배우·창작진 모두가 수정을 거듭하며 노력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박은태와 신성록은 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의 감동을 미리 만날 수 있는 넘버 라이브를 선사했다. 박은태는 낯선 타국에 홀로 남겨진 영실의 외로움과 그리움을 담은 곡 '그리웁다'를, 신성록은 동반자였던 영실을 떠나보내야 하는 세종의 찢어지는 마음을 담은 넘버 '너만의 별에'를 가창했다

    한편, 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는 오는 2026년 3월 8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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