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남자, 첫 회부터 사랑과 배신이 휘몰아친 파란의 서막 (출처=MBC '첫 번째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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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방송된 1회에서는 드림그룹 후계자 마동석과 고아 출신 정숙희의 사랑, 그리고 그들 앞에 등장한 채화영의 등장으로 얽히는 운명이 긴장감 있게 그려졌다.
마동석은 아버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숙희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약속했지만, 채화영의 임신 의혹과 함께 모든 것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화영은 시상식장에서 헛구역질을 한 뒤 동석의 아이를 가졌다고 주장하며 "난 동석씨 아내가 될 사람"이라고 선언했다. 같은 시기 숙희 역시 임신 사실을 확인하면서, 두 여성 사이의 갈등이 본격화됐다.
동석은 화영의 주장을 부인하고 숙희를 찾았지만, 숙희는 이미 자취를 감췄다. 스캔들을 수습하기 위해 마회장이 동석을 프랑스 지사로 보내며, 곧이어 동석의 해상 실종 소식이 전해지는 충격적인 전개가 이어졌다.
이후 화영은 아이를 낳아 동석의 아이라는 것을 증명하겠다고 선언하며 드림그룹 며느리 자리를 노렸다. 숙희가 동석의 아이를 임신한 사실을 눈치챈 화영은 미행 끝에 숙희를 차로 밀어버리려는 생각에 사로잡히며 집착의 끝을 보여줬다.
극적인 엔딩에서는 쌍둥이 태동을 느끼는 숙희와, 계단에서 굴러 떨어지며 "안 돼, 내 아이"라고 외치는 화영의 모습이 교차되며 두 여자의 극명한 운명을 대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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