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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안에 자리 잡은 노란 스톤 세 개.
이 한 번의 샷으로 모두 밖으로 걷어냅니다.
다시봐도 정말 깔끔하죠?
그럼 다음 경기도 한번 보겠습니다.
정교한 드로우로 원하는 곳에 이렇게 딱 스톤을 멈춰세웁니다.
'팀킴' 김선영 선수가 해맑게 웃고 있죠.
정영석과 함께 한 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최종 예선에서 지금까지 6전 전승.
우리나라는 이미 상위 4개팀이 겨루는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고요.
두 장 걸린 올림픽 진출권을 향해 한발 더 내디뎠습니다.
[화면출처 World Curling]
이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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