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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0 (토)

    빙판서도 자로 잰듯 '깔끔'…K-컬링 6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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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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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우스 안에 자리 잡은 노란 스톤 세 개.

    이 한 번의 샷으로 모두 밖으로 걷어냅니다.

    다시봐도 정말 깔끔하죠?

    그럼 다음 경기도 한번 보겠습니다.

    정교한 드로우로 원하는 곳에 이렇게 딱 스톤을 멈춰세웁니다.

    '팀킴' 김선영 선수가 해맑게 웃고 있죠.

    정영석과 함께 한 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최종 예선에서 지금까지 6전 전승.

    우리나라는 이미 상위 4개팀이 겨루는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고요.

    두 장 걸린 올림픽 진출권을 향해 한발 더 내디뎠습니다.

    [화면출처 World Curling]

    이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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