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관광공사, 뮤지컬 해상왕 장보고로 경주 문화재조명 (출처=경북문화관광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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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총 4차례 진행되며, 바다를 개척하고 문화를 전파한 장보고의 정신을 통해 경주의 역사와 정체성, 문화적 자긍심을 재조명한다.
'해상왕 장보고'는 신라의 수도 경주에서 출발해 해양 실크로드를 개척한 장보고의 대서사시를 감각적으로 풀어낸 창작 뮤지컬이다. 실존 인물인 장보고의 삶과 업적을 현대적인 연출로 재해석하며, 동아시아 해양 개척사와 신라인의 도전정신, 세계로 향하는 비전을 장대한 스펙터클로 표현한다.
출연진 31명이 참여해 총 22곡의 음악을 선보이며, 서커스, 미디어아트, 아크로바틱 등 다양한 장르가 융합된 무대로 관객을 사로잡는다. 해양 실크로드, 당나라 사신단, 난파, 태풍, 전쟁 등의 역사적 장면이 압도적인 영상미와 함께 펼쳐진다.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과 KBS '불후의 명곡'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백수민이 '해연' 역을 맡아 깊이 있는 감정 연기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인다. 국내 최정상급 제작진이 참여해 서사, 음악, 연기 완성도에서 높은 몰입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창작 뮤지컬 공모를 통해 추진된 사업으로,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지난 7월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모를 진행했고 8월 말 공연작을 최종 선정했다.
공연 예매는 네이버, NOL 티켓 등 온라인 예매처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정보는 경주엑스포대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 주목받는 경주의 문화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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