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플렉센·로그와 계약 마무리하며 2026시즌 준비 박차 (출처=두산베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플렉센은 2012년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뒤 2017년 뉴욕 메츠에서 빅리그에 데뷔했다. 이후 성적 부진으로 자리를 잡지 못했지만, 2020년 두산에서의 활약을 계기로 반등에 성공했다. 당시 정규시즌에서는 8승 4패, 평균자책점 3.01을 기록했고, 포스트시즌에서는 5경기 32탈삼진, 평균자책점 0.85로 에이스 역할을 했다.
이후 그는 시애틀 매리너스와 계약하며 MLB에 복귀했고, 2021년에는 14승 6패, 평균자책점 3.61로 선발진을 이끌었다. 하지만 2023년부터는 여러 팀을 전전하며 어려움을 겪었고, 결국 2025년 시즌을 마친 뒤 두산 복귀를 결정했다.
두산은 플렉센에 대해 "최고 시속 152㎞의 직구를 포함해 다양한 구종을 갖춘 선발 자원"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함께 재계약한 잭 로그는 2025시즌 10승 8패, 평균자책점 2.81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활약을 펼쳤다. 두산은 "후반기 평균자책점 2.14는 리그 전체 좌완 1위 수준이며, 클럽하우스 분위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평가했다.
로그는 "2026년에도 두산에서 뛰게 돼 기쁘다"며 팬들과의 재회를 기대했다. 두산은 외국인 투수 구성을 마친 만큼, 외국인 타자 영입도 조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스타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