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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조수현기자] 그룹 엔싸인(n.SSign)이 내년 1월 컴백을 앞두고 신곡 무대를 선공개한다.
엔싸인은 19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가요대축제'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엔싸인은 내년 1월 13일 발매되는 신곡 'Funky like me(펑키 라이크 미)'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엔싸인만의 넘치는 에너지와 강렬한 임팩트의 퍼포먼스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특히 멤버들의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안무와 중독성 넘치는 음악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완성하며, 엔싸인의 컴백을 기다린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앞서 엔싸인은 새 앨범 'Funky like me'의 예약 판매 소식을 알리며 컴백 열기를 더했다. 두 가지 버전으로 구성된 'Funky like me'에는 포토북과 CD를 비롯해 포토카드, 유닛 포토카드, 두 가지 종류의 포스터, 엽서, 스티커 등 다채로운 아이템이 포함되어 듣는 즐거움과 보는 재미를 동시에 선사한다.
'Funky like me'는 엔싸인이 지난 6월 발매한 스페셜 앨범 'Itty Bitty(이티 비티)' 이후 약 7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보다. 엔싸인은 신보를 통해 더욱 짙고 강렬해진 에너지와 다채로운 음악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엔싸인은 데뷔 후 '차세대 글로벌 대세'로 손꼽히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내외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엔싸인은 컴백에 앞서 오는 23일 일본 도쿄 Kanadevia Hall(구 도쿄 돔 시티홀)에서 개최되는 공연을 시작으로 8개 도시에서 일본 홀투어를 진행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한편 엔싸인의 새 싱글 'Funky like me'는 내년 1월 13일 오후 6시 발매되며, 앨범은 각종 온라인 음반 사이트에서 예약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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