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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배우 배윤경이 극단 등대프로젝트의 연극 '면회'를 통해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면회'는 교도소 면회실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종신형을 선고받은 여자와 그녀의 연인이 마주하는 순간을 그린 작품이다. 약 70분간 두 인물의 대화로만 전개되는 이 연극은 밀도 높은 호흡으로 깊은 울림을 전한다.
배윤경은 주인공 여자 역을 맡아 첫 연극 도전임에도 무기수의 복합적인 내면을 섬세하게 풀어냈다. 철창 너머에서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감정의 진폭을 선명하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면회실이라는 공간 안에서 인물의 심리 변화를 설득력 있게 표현하며 상대 배우와 안정적인 연기 앙상블을 보여주었다.
한편 배윤경은 오는 24일 방송되는 KBS 2TV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의 '별 하나의 사랑'에서 도배사 최하나 역으로 출연하며, 내년에는 AI 하이브리드 영화 '젠플루언서'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연극 '면회'는 12월 28일까지 소극장 혜화당에서 공연하며 배윤경은 27일 마지막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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