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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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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장수탕 선녀님', '알사탕'부터 음악극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쇼'까지… 연말을 따뜻하게 채워줄 할리퀸키즈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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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데일리뉴스

    사진 제공 할리퀸크리에이션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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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데일리뉴스=조수현기자] 겨울방학을 맞아 할리퀸키즈가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시즌에는 뮤지컬 '장수탕 선녀님'과 '알사탕', 음악극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 쇼'가 겨울방학 동안 관객과 만난다.

    서울숲 씨어터 2관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장수탕 선녀님'은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 수상 작가 백희나의 동명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실제 목욕탕을 옮겨 놓은 듯한 무대를 배경으로, 주인공 덕지와 선녀 할머니가 오래된 목욕탕 '장수탕'에서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따뜻하게 그려낸다. 본 공연은 세대를 아우르는 정서와 공감대를 바탕으로, 조부모, 부모, 아이까지 3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공연으로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동일 작가의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알사탕'은 주인공 '동동이'가 우연히 문구점에서 마음의 소리를 들려주는 신비한 알사탕을 발견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풍부한 상상력과 감동적인 메시지가 특징인 이 작품은 아이들에게는 즐거움을, 어른들에게는 감동을 전하며 2019년 초연 이후 6년 간 사랑받는 스테디셀러 가족 뮤지컬로 자리매김했다. 원작 그림책의 감성을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뮤지컬 '알사탕'은 서울숲 씨어터 1관에서 공연 중이며, 연말에 초등 자녀와 함께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가족에게 추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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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극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 쇼'는 브로드웨이 오리지널 공연으로, 올해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작품이다.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에릭 칼의 대표작을 원작으로 한 본 공연은 75개의 대형 퍼펫이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무대로 개막과 동시에 큰 관심을 모았다. 영유아 관객층을 중심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이 작품은 한국어와 영어, 두 가지 버전으로 동시에 진행되어 자연스럽게 언어를 접할 수 있는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 화려한 시각적 요소와 리듬감 있는 연출로 구성된 본 공연은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 드림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올 겨울 아이의 첫 공연을 고민하는 관객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다.

    할리퀸키즈는 연말을 맞아 관객이 직접 공연에 참여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도 준비했다. 뮤지컬 '장수탕 선녀님', '알사탕', 음악극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 쇼'는 크리스마스 이브와 당일인 12월 24일과 25일, 모든 회차 공연 종료 후 '크리스마스 캐롤 싱어롱 이벤트'를 진행한다. 배우와 관객이 함께 캐롤을 부르는 형식으로 진행되어 공연을 더욱 특별하게 기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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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유설화 작가의 베스트셀러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슈퍼거북 슈퍼토끼'는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 관객과 만난다. 각자의 속도로 살아가는 법과 행복의 의미를 전하는 이 작품은 2026년 1월 17일부터 2월 1일까지 공연된다. 겨울방학 시즌에 맞춰 12월 19일부터 내년 1월 16일까지 예매처에 기대평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 쇼> 공연에 초대하는 이벤트도 함께 운영 중이다.

    연말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길 콘텐츠를 고민하는 관객들에게 할리퀸키즈의 공연은 겨울방학 기간을 따뜻하게 채워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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