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3 (화)

    “못 한 지 몇 년 됐다”...48세 윤세아의 솔직한 속사정 고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배우 윤세아가 몇 년째 연애를 하지 못하고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2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배우 유재명, 윤세아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신동엽은 “세아는 운동을 너무 많이 한다”며 이야기를 꺼냈고, 윤세아는 “오늘도 수영을 하고 왔다”며 웃어 보였다.

    이에 유재명은 “수영, 달리기, 요가, 필라테스, PT까지 한다. 비는 시간, 버리는 시간이 하나도 없는 것 같다”며 윤세아의 철저한 자기 관리에 감탄했다.

    매일경제

    배우 윤세아가 몇 년째 연애를 하지 못하고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 사진 = 짠한형 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어 “연애는 언제 하냐”는 질문이 나오자 윤세아는 “못 하고 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신동엽이 “연애를 안 한 지 몇 년 됐다고 들었다”고 덧붙이자, 윤세아는 “가물가물하다. 주변에 다 자리 잡으신 분들뿐이라…”며 자연스럽게 연애를 멀리하게 된 이유를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