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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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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본격적으로 공식 연습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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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데일리뉴스

    사진 제공 신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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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데일리뉴스=조수현기자] 지난 12월 22일 월요일, 일산의 연습실에서 본격적으로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의 공식 연습이 시작되었다.

    3번의 오디션을 통해 주인공 '빌리'역으로 선발된 4명의 소년 김승주, 박지후, 김우진, 조윤우가 1년 3개월여의 빌리 스쿨을 마치고 가장 먼저 연습에 합류하였다. 빌리들은 해외 협력 연출 에드 번사이드, 해외 협력 안무 톰 호지슨, 해외 협력 음악감독 스티븐 에이모스 그리고 국내 협력 연출 이재은, 이지영, 국내 협력 안무 이정권, 신현지, 국내 협력 음악감독 오민영의 지도하에 무대를 향해 한걸음 더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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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리'들은 4주간 국내외 스태프들과 함께 대본, 음악, 안무를 마스터를 할 예정이다. 그리고 연습 5주 차에 마이클, 6주 차에 미세스 윌킨슨, 아역 배우, 성인 빌리가 합류. 연습 8주 차에 앙상블을 포함한 전체 배우들이 참여하며 '빌리'와 합을 맞추고 작품을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2010년 <빌리 엘리어트> 한국 초연과 2021년 시즌을 함께하며 지금까지 총 세 번의 시즌을 맡고 있는 해외 협력 안무 톰 호지슨은 오디션 이후 다시 만나게 된 빌리들에게 "그동안 여러분들이 연습하고 있던 모든 영상들을 다 받아보았다. 모두 정말 열심히 해왔고 엄청난 성장을 보여줬다. 우리의 여정을 등산에 비유하자면 우리는 아직 산 밑에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지금까지는 기술을 배웠다면 이제는 공연 자체를 배우게 될 것이다. 그래서 아마 더 힘들 테지만 더 재미있을 것이다."라며 응원의 말을 전했다.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는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소년 '빌리'의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연출 스테판 달드리, 음악 엘튼 존, 안무 피터 달링 등 최고의 스태프들이 참여, '이 시대 최고 영국 뮤지컬'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올해로 한국에서 4번째 공연되는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는 오는 4월 12일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에서 화려한 막이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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