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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손흥민으로 바라보는 축구세상

    ‘추락한 손흥민 후계자’ 결국 토트넘에서 정리된다…이강인과 맞대결 성사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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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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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 후계자’는 너무 먼 꿈이었다.

    마티스 텔(21, 토트넘)이 시장에 나왔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의 보도에 따르면 파리FC를 포함한 복수의 구단이 이달 중 텔을 임대로 영입하는 방안에 강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미 여러 차례 접촉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의 입장은 분명하다. 구단은 텔을 당장 전력에서 제외할 계획이 없다. 임대 이적보다는 잔류를 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내부적으로는 텔이 향후 일정 속에서 충분한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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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 본인의 생각은 다르다. 텔은 정기적인 출전 기회 확보를 강하게 희망하고 있다. 프랑스 국가대표인 텔은 출전기회를 얻지 못하면 월드컵에서도 기회가 없을 것이라 보고 있다. 출전 시간이 제한될 경우 대표팀 경쟁에서 불리하다는 판단이 작용하고 있다.

    결국 변수는 출전 시간 보장이다. 토트넘이 텔에게 보다 명확한 역할과 기회를 제시해야 한다. 그렇지 못할 경우 선수 측이 임대 이적을 강하게 요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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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때 손흥민 후계자로 불렸던 텔이 과연 토트넘에서 기회를 얻을까.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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