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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스타와의 인터뷰

    '하트맨' 권상우 "문채원, 이보다 예쁘게 나온 작품 있나 싶어" [인터뷰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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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투데이

    하트맨 권상우 / 사진=수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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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하트맨' 권상우가 문채원을 칭찬했다.

    권상우는 13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스포츠투데이와 만나 영화 '하트맨' 개봉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

    이날 권상우는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문채원을 언급했다. 앞선 인터뷰에서 문채원이 권상우가 자신의 첫사랑이었다고 밝힌 바, 그는 "당연히 기분이 좋다. 촬영할 때 얘길 했으면 더 잘해줬을 텐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같이 일한 동료가 그런 말을 해주면 고맙다. 현장에서 스태프분들도 '문채원 진짜 예쁘다'는 말을 많이 하셨다. 제가 봐도 이렇게 예쁘게 나온 작품이 있나 싶더라. 본인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에 이 영화를 찍은 것 같다. 그만큼 캐릭터에 맞게 연기도 잘했다. 영화가 잘돼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으면 좋겠다"고 치켜세웠다.

    한편 '하트맨'은 오는 14일 개봉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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