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감독 김연경’ 김연경 감독이 25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에서 감사패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 1. 25.춘천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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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춘천=박준범기자] ‘신인감독’ 김연경(38)이 감사패를 받았다.
김연경은 25일 강원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배구 저변을 확대하고 인기를 끌어올리는 데 큰 역할을 한 공로다.
김연경은 지난시즌이 끝난 뒤 현역 은퇴했다. 그는 지난해 말 종영한 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에 감독으로 나서 팀 원더독스를 지휘했다. 배구 ‘열풍’을 이끌었다. ‘신인감독 김연경’ 최고 시청률 5.8%를 기록했다. 2025 MBC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여자 신인상과 베스트커플상을 받기도 했다.
실제 원더독스에서 김연경의 지도를 받은 세터 이나연(흥국생명)과 몽골 국적의 아시아 쿼터 인쿠시(정관장)는 프로 입성에 성공했다. 이나연은 흥국생명에 합류 후 16경기 53세트를 소화하며 주축 세터로 거듭났다. 이나연의 활약 덕분에 흥국생명도 예상을 깨고 2위로 4라운드를 마쳤다.
‘신인감독 김연경’ 권락희 PD, 김연경 감독이 25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에서 감사패를 받은 후 조원태 총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 1. 25.춘천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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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쿠시도 처음으로 V리그 무대를 밟아 ‘인기몰이’하고 있다. 정관장 경기의 시청률 상승은 물론 관중도 대폭 늘었다. 김연경은 권락희 PD와 직접 수상자로 나섰는데, 관중으로부터 큰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그뿐만 아니라 MBN 예능 프로그램 ‘스파이크 워’도 감사패를 받았다. ‘스파이크 워’는 지난해 11월 30일부터 방영 중인 배구 예능이다. 김요한과 신진식 전 삼성화재 감독이 수상자로 함께 참석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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