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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김연경 감탄 부른 신붐vs기묘한 팀, '스파이크 워' 파이널서 세트스코어 1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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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김연경이 직관한 MBN '스파이크 워' 파이널 매치에서 신붐과 기묘한 팀이 세트 스코어 1대1로 맞서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스타데일리뉴스

    출처=MBN ‘스파이크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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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월 25일 방송된 '스파이크 워'에서는 한일전에 출전할 대표팀을 가리는 신붐과 기묘한 팀의 파이널 매치가 그려졌다. 경기 현장에는 '배구 황제' 김연경이 직접 찾아와 양 팀의 경기를 분석하고 응원했다.

    신붐 팀은 1세트 초반 조직력 있는 수비와 송민준의 리시브·블로킹·득점 활약으로 흐름을 주도했다. 우지원과 카엘의 세트 플레이는 김연경과 김세진의 감탄을 자아냈지만, 기묘한 팀의 시은미·이유안·윤성빈이 반격에 나서며 분위기를 반전시켰고, 결국 1세트를 25대17로 가져갔다.

    2세트에서 신붐 팀은 카엘의 스파이크 서브를 시작으로 기세를 되찾았고, 송민준이 부상 속에서도 투혼을 발휘하며 활약했다. 기묘한 팀은 주장 이수근의 수비와 윤성빈의 공격으로 끝까지 추격했지만, 신붐 팀이 25대20으로 세트를 따내며 경기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예고편에서는 이수근의 철통 수비와 오스틴 강의 반전 활약이 예고되며 기대를 모았다. 김연경은 "(양 팀의) 경기력이 계속 좋아지고 있다. 경기 결과를 예상할 수가 없다"며 치열한 승부에 몰입했다.

    MBN '스파이크 워'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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