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덴 조 / 사진=웨이브나인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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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아덴 조가 차은우 옹호 논란에 입을 열었다.
지난 1월 서울 강남구 아셈타워에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 루미 역의 목소리를 연기한 배우 아덴 조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본격적인 인터뷰에 앞서, 아덴 조 측은 최근 불거졌던 '차은우 옹호' 논란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아덴 조 측은 "아티스트가 한국말을 잘 하긴 하지만 전달하는 것에 워딩에 오해가 있을 수 있어 미리 리한 내용으로 말씀드린다"라며 양해를 구했다.
그러면서 논란에 대해 "개인적인 친분에서 나온 위로의 표현이었을 뿐 , 해당 사안에 대한 옹호할 의도는 전혀 없었다. 사적인 마음이 공적으로 확장된 걸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는 더욱 신중하겠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지난 26일 차은우는 자신의 SNS를 통해 탈세 의혹에 해명 및 사과의 뜻을 전하는 입장문을 공개했다. 아덴 조는 해당 게시물에 "Always supporting you dongseng, Hwaiting(늘 너를 지지해, 동생. 파이팅)"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여러 해외 팬들도 차은우를 향한 지지의 뜻을 전했으나, 국내 여론의 분위기는 달랐다. 200억이라는 큰 규모의 탈세 논란은 공공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사회적 문제로 지적받고 있기에, 아덴 조의 공개 응원 댓글에 달갑지 않은 시선이 모였다.
다만 아덴 조 측은 이번 입장 발표를 통해 "친분에서 나온 위로 표현일 뿐, 옹호할 의도는 전혀 없다"라며 향후 발언에 신중하겠다란 뜻을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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