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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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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스토랑' 오상진, '둘째 임신' CEO 아내 맞춤 24시간 호텔급 서비스 [TV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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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투데이

    사진=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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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오상진·김소영 부부가 감격스러운 둘째 소식을 전한다.

    6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엘리트 방송인 오상진이 신입 편셰프로 출격한다.

    오상진은 고교 시절 성적 전국 석차 20등, IQ 148, 연세대학교 출신 아나운서로 평생 엘리트의 길만 걸어온 '원조 국민 엄친아'로 불린다. 그런 그가 사업가 아내와 딸을 위해 '오집사'로 살며 육아와 내조에 올인하고 있다. 그는 둘째를 임신한 아내 김소영을 위해 '흑백요리사급' 요리 실력의 밥상을 선보인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오상진은 이른 새벽 가족 중 가장 먼저 잠에서 깨 주방으로 향한다. "매일 주방으로 출근하는 남자 오상진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한 그는 7살 딸의 아침밥, 아침 공부, 등원 준비 및 등원 라이딩까지 능숙하게 책임진다. 이후 집으로 돌아와서는 곧바로 CEO 아내 김소영을 위한 요리를 시작한다. 오상진은 둘째를 임신한 아내에게 원하는 메뉴가 있는 꼼꼼히 체크한다.

    이에 대해 "둘째는 아들이다. 올 4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힌다. 첫째 딸 수아에 이어 7년 만에 오상진 가족에게 큰 축복이 찾아온 것. "아내가 입덧이 심해 밥 냄새를 못 맡아서 뭘 해줘야 먹을 수 있을까 항상 고민한다"는 오상진은 촬영 당시 임신 5개월이었던 김소영이 심한 입덧으로 몸무게가 1kg 밖에 늘지 않아 걱정한다.

    김소영은 현재 4개의 브랜드를 운영, 최근 유명 투자회사로부터 70억 투자 유치를 이뤄내는 등 사업으로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바쁜 와중에 둘째까지 임신해 고생하는 '김대표님'을 위해 오상진은 어떻게든 먹여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요리를 시작한다. 그는 24년 경력의 요리 내공을 발휘, 짧은 시간에 '흑백요리사급' 요리들을 만들어낸다.

    이후 오상진은 김소영의 출근 라이딩까지 맞춤 완벽 서비스로 케어한다. 아내의 식사, 딸의 삼시세끼, 오전 17km의 라이딩 서비스, 거기에 집안일까지, 오상진의 일상은 쉴 틈 없이 바쁘다. MC 붐은 "눈물 나서 못 보겠다"고 너스레를 떨며 '오상진 몰이'를 해 웃음을 안긴다.

    아내를 위해 매일 주방으로 출근하는 '오집사'가 된 오상진의 일상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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