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7 (화)

    이슈 뮤지컬과 오페라

    단 한명의 배우가 완성한 우주..뮤지컬 '비하인드 더 문' 성황리 폐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데일리뉴스

     사진 제공 (주)컴퍼니연작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타데일리뉴스=조수현기자] 가장 완성도 높은 1인극 창작 뮤지컬로 평가받아 온 뮤지컬 〈비하인드 더 문〉이 지난 2월 8일(일),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인류 최초의 유인 달 탐사선 아폴로 11호의 숨겨진 영웅 '마이클 콜린스'의 생애를 모티브로 한 이 작품은 유준상, 정문성, 고훈정, 고상호 네 배우가 각기 다른 해석과 개성으로 1인극 무대를 선보이며 큰 화제를 모았다.

    스타데일리뉴스

     사진 제공 (주)컴퍼니연작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뮤지컬 <비하인드더문>은 2022년 창작 산실 대본 공모 선정으로 시작해 2023년 창작 뮤지컬 어워드 넥스트 최종 우수작 선정, 2024년 쇼케이스를 거치기까지 약 4년에 걸친 프리 프로덕션 과정을 통해 완성도를 높였다. 김한솔 작가, 강소연 작곡가, 김지호 연출, 홍유선 안무감독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젊은 창작진의 열정이 더해져 작품의 예술적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스타데일리뉴스

     사진 제공 (주)컴퍼니연작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특히 제10회 한국 뮤지컬 어워즈 무대예술상(영상 부문, 고동욱)을 수상하며, 소극장 무대의 한계를 뛰어넘는 '우주'를 구현했다는 평을 받았다. 무대 전면을 가득 채운 LED 영상과 달의 뒷면을 형상화한 입체적 무대, 배우의 감정과 움직임을 섬세하게 담아낸 조명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며 압도적인 무대 미학을 완성했다. 여기에 4인조 라이브 밴드의 생생한 연주가 더해져, 단 한 명의 배우가 무대를 이끄는 1인극임에도 깊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배우들의 진정성 있는 연기, 우주를 유영하는 듯한 무대 그리고 아름다운 대본과 음악은 관객은 물론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뮤지컬 〈비하인드 더 문〉은 세상의 모든 '마이클 콜린스'를 향한 따뜻한 위로를 전하며, 깊은 여운을 남긴 채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스타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