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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는 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뉴욕시티FC전을 끝으로 프리시즌이 마무리됐다. 드니 부앙가는 이날 후반 교체 선수로 출전해 동점골을 넣었고, 경기는 1-1로 끝났다. 뉴욕시티전에는 경험이 적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경기였고, 이후 팬들과 어울리는 자리를 마련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LAFC는 이제 2026시즌 개막전을 준비하기 위해 LA로 돌아간 뒤,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를 상대로 한 콘카카프(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에 나선다"라며 향후 일정을 설명했다.
하지만 이 경기에서 LAFC의 손흥민은 출전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손흥민은 LAFC의 프리시즌 경기에 모두 불참했다.
흥미로운 점은 손흥민의 몸 상태는 멀쩡하다는 것이다. LAFC는 꾸준히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손흥민의 훈련 사진을 공개해 왔다. 특별히 불편해 보이지 않는 손흥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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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계속된 결장은 부상이 아닌, 핵심 선수 보호의 일환인 것으로 보인다. LAFC는 지난 7일 손흥민의 프리시즌 결장에 대해 "손흥민은 바쁜 한 해를 시작할 예정이다. 그는 경기에서 유니폼을 입고 몸을 풀었으나, 경기에 뛰지는 않았다. 대신 선수들과 악수하거나 소통했으며, 스태프들과도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라고 설명했다.
이는 긴 시즌을 소화하기 위한 LAFC의 작은 배려로 여겨진다. 출전과 상관없이 손흥민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해 더 나은 시즌을 보내려는 LAFC의 계획이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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