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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김선호 사생활 논란

    김선호, 연극 '비밀통로' 3차 티켓까지 전석 매진…식지 않는 티켓 팬심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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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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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연극 '비밀통로'가 3차 티켓 오픈에서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개막을 앞둔 시점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작품에 출연하는 배우 김선호를 향한 기대감 역시 수치로 확인됐다는 반응이다.

    공연 예매처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3차 티켓 오픈 직후 김선호 출연 회차는 빠르게 매진됐다. 1차와 2차에 이어 3차까지 연속 전석 매진을 달성한 것으로, 아직 공연이 시작되지 않았음에도 관객 신뢰가 선예매로 이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반복된 매진 흐름은 작품 자체에 대한 관심과 배우에 대한 기대가 동시에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

    극단은 SNS를 통해 무대 설치로 인해 판매를 보류했던 1층과 2층 일부 좌석을 추가로 오픈한다고 공지했다. 보류석은 1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판매되며, 시스템 작업 진행에 따라 같은 날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전 회차 예매가 일시 중단된다.

    '비밀통로'는 제한된 공간 안에서 두 인물의 심리와 기억을 따라가는 밀도 높은 서사를 중심에 둔 작품이다. 장치의 화려함보다는 배우의 감정선과 집중력이 극을 이끄는 구조로, 편집이나 후반 작업 없이 무대 위에서 즉각적으로 전달되는 연기력이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매 회차 관객과의 직접적인 호흡이 완성도를 좌우하는 장르적 특성이 두드러진다.

    이 작품은 낯선 공간에서 기억을 잃은 채 마주한 두 인물이 서로 얽힌 기억이 담긴 책들을 통해 생과 사의 경계, 그 사이에서 발견되는 인연과 죽음, 반복되는 삶의 의미를 되짚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김선호는 극 중 '동재' 역으로 무대에 설 예정이다.

    드라마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동해온 김선호가 이번 무대 선택을 통해 '배우 중심성'을 다시 한 번 강화하고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외형적 장치보다 연기 자체에 방점을 찍은 선택이 관객 기대치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는 평가다.

    한편 3차 티켓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한 '비밀통로'는 오는 5월 3일까지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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