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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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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 데뷔 이서진·고아성, 5월 '바냐 삼촌' 무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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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이서진과 고아성이 오는 5월 연극 '바냐 삼촌'으로 나란히 연극 무대에 데뷔한다. LG아트센터는 오는 5월 7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시그니처홀에서 상연하는 자체 제작 연극 '바냐 삼촌'에 두 배우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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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아트센터 연극 '바냐 삼촌', 이서진·고아성 비롯 베테랑 배우 총출동 (출처=LG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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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뷔 27주년을 맞은 이서진은 이번 작품에서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오르며, 삶에 대한 회의와 불만을 토로하면서도 가족에 대한 애정과 순정을 지닌 주인공 바냐를 연기한다. 영화 '괴물'로 데뷔해 20년 차를 맞은 고아성은 바냐와 함께 삶의 터전을 지키는 인물 소냐로 분해 연극에 첫 도전한다.

    이외에도 공동 창작집단 양손프로젝트의 양종욱, '햄릿'과 '리차드 2세'에서 활약한 김수현, 동아연극상 연기상을 수상한 조영규 등 베테랑 연극 배우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작품의 밀도를 높인다. 이화정, 민윤재, 변윤정 등 다양한 연극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배우들도 참여한다.

    '바냐 삼촌'은 LG아트센터가 '벚꽃동산', '헤다 가블러'에 이어 세 번째로 제작하는 연극으로, 러시아 극작가 안톤 체호프의 희곡 '바냐 아저씨'를 원작으로 한다. 이 작품은 일상의 틀을 벗어나며 삶 전체가 흔들리는 평범한 인물들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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