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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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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 흘러도 ‘퀸’에 대한 관심은 여전···김연아 근황 조명한 일본 언론 “사그라들지 않는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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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밴쿠버 동계올림픽 때 금메달을 딴 김연아(금메달)와 은메달을 딴 아사다 마오.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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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이 흘렀음에도 관심은 여전하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진행 중인 가운데 일본 언론이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피겨퀸’ 김연아의 근황을 다뤘다.

    일본 매체 ‘디앤서’는 17일 “올림픽 금메달로부터 16년, 35세가 된 한국의 ‘전 천재소녀’의 최신 CF 출연에 사그라들지 않는 인기”라며 김연아의 SNS 게시물을 집중 조명했다.

    이 매체는 “김연아의 현재 모습이 주목을 모으고 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영상에 팬들로부터 ‘연기도 잘하네?’, ‘귀엽다’ 등의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고 했다. 김연아는 지난 16일 올린 보험 광고 영상을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디앤서는 “일본에서는 아사다 마오의 라이벌로 알려진 ‘전 천재소녀’ 김연아는 은메달을 획득한 2014년 소치 대회 이후 현역에서 은퇴했다”라며 “2022년에는 한국의 성악 그룹‘ 포레스텔라’의 고우림과 결혼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국에서는 각종 광고 모델로 섭외 0순위”라고 덧붙였다.

    해당 광고 내용에 대해서 상세히 전한 이 매체는 팬들의 반응도 게재했다. 또한 “은퇴 후 올림픽 중계 해설 등에는 등장하지 않지만 한국에서는 이처럼 CF 노출이 여전히 많다”고도 설명했다.

    김연아는 현역에서 은퇴한지 오래됐지만 일본의 관심이 여전하다는 사실이 드러난 부분이다.

    이 매체는 김연아가 해설을 하지 않는 것에 의문점을 드러내고 있지만, 김연아는 그 외의 활동으로 ‘포스트 김연아’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그 중 한 명인 신지아와 이해인이 18일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해 자신의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j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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