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4 (화)

    이슈 연예계 사랑과 이별

    '이혼' 김주하 "외모 보고 결혼 했다가"→김광규와 핑크빛 기류(데이앤나잇)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 사진=MB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MC 김주하가 게스트 김광규를 향한 달달 멘트를 건넨 후 김광규가 뒷목에 멱살까지 잡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져 이유를 궁금하게 한다.

    오는 21일 밤 9시 40분 방송될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하 '데이앤나잇') 13회에서는 25일 첫 방송을 앞둔 MBN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 MC 김대호와 심사위원 김광규가 출연한다.

    이날 김주하는 소개팅이 들어온다면 김대호와 김광규 중 누구를 선택할 거냐는 질문에 주저 없이 "김대호보단 김광규!"라고 외친다. 하지만 김광규는 김주하가 자신을 선택한 이유를 듣자 바로 뒷목을 잡는 데 이어 조째즈의 멱살을 잡고 포효한다. 또한 김주하는 솔로 토크를 하던 중 "내가 외모를 보고 (결혼) 했다가…"로 시작하는 돌발 발언을 날린다.

    반면 김광규는 오랜 시간 솔로로 지낸 탓에 외로움의 끝판왕을 달리고 있다고 전한다. 혼자 파스를 붙일 때 외로움을 느끼는 것은 초기 증상이라고 설명한 그는 "이제 집에 오면 '여보 나 왔어'라고 외친다"며 집의 차가운 냉기를 깨기 위해 상황극을 펼치고 있다고 알린다.

    그런가 하면 김광규는 전세 사기와 주식 등으로 힘들었던 지난날을 가감 없이 털어놔 공감을 자아낸다. 출연료가 3만 원, 5만 원이던 시절부터 11년간 모은 돈을 전세 사기로 다 잃었다는 김광규는 "화병이 났고, 너무 많이 울었다"며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았던 당시 상황을 전한다.

    더불어 김광규는 20살 신발 공장 일을 시작으로 택시, 웨이터, 영업사원 등을 거치며 모은 돈을 주식으로 다 날렸다고. "한강에 많이 갔었다"며 한강에서 위안을 받으며 힘든 현실을 극복한 스토리를 고백한다. 이에 그치지 않았던 김광규의 불운 사연에 3MC는 "사연 듣고 누가 눈물이 안 나오겠냐"고 반응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