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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시험관' 심현섭 아내 출혈→윤정수, 아내의 '만족감' 질문에 "부족했니?" 발끈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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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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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N 김소영 기자) 50대 남편 심현섭, 윤정수, 배기성이 임신을 위해 고군분투했다.

    23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대추나무 사랑 특공대 - 평균 나이 49세, 목표는 임신!'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시험관 시술을 시도 중인 심현섭♥정영림 부부가 단체 여행 도중 병원으로 긴급하게 떠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앞서 심현섭X윤정수X배기성 부부가 결성한 '대추나무 사랑 특공대'가 단체 여행을 떠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즐거운 시간이 계속되던 가운데, 심현섭의 아내 정영림은 시험관 약을 투여하기 위해 잠시 자리를 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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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다음 장면에서는 긴급한 모습이 전해졌다. 영림은 심현섭에게 "생리대가 필요할 것 같다. 피가 비치는데, 원래 비치면 안 된다"라고 말하며 급히 달려갔다. 그러면서 "근데 착상혈이 나오기는 하는데"라며 임신 가능성도 암시해 기대감을 모았다.

    이날 심현섭은 아내가 약을 투여하러 떠난 뒤 사람들에게 "이렇게 시간 맞춰서 하라면 난 못 할 것 같다"라며 "여자들은 하더라"라고 시험관 시술을 하고 매시간 약을 투여하는 아내에게 존경심을 표했다.

    그러면서 "슬펐던 게, 아내가 '나에게 시간이 없어요'라는 말을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를 보던 황보라는 "제가 44살인데 조기 폐경이 올 수도 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빨리해야겠다 싶더라"라고 이야기를 전하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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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에 있어 여성은 시간적 제약이 있어 조급해질 수밖에 없다는 말에 배기성 아내와 윤정수 아내 모두 공감했다.

    이날 김지연 산부인과 전문의가 화상 통화를 통해 세 쌍의 부부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줬다. 윤정수의 아내는 김지연 산부인과 전문의에게 "아들을 낳으려면 아내를 만족시켜야 한다는 말이 있던데 진짜냐"고 물었다.

    그러자 윤정수는 발끈하며 "부족했니?"라고 물었고, 아내는 "아니 난 항상 만족했지"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 와중에 김지연은 "아내를 만족시켜야 임신이 잘 되는 건 사실이다"라고 답했고, 배기성은 "만족까지 시켜야 해?"라고 말하며 지쳐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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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현섭은 "사랑을 나누는 시간과는 (임신 가능성이) 상관없냐"라고 물었다. 앞서 배기성의 아내도 비슷한 질문을 한 바 있다. 김지연은 "러닝타임은 중요하지 않다"며 "지금 50대 나이에는 사정을 못 하는 분들이 더 많다"라고 말해 스피드맨 배기성을 안심시켰다.

    윤정수는 "임신이 잘 될 만한 자세란 얘기가 있는데, 물구나무서기가 효과가 있냐"라고 물었고, 그런 자세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답변을 받았다. 한편 이날 50대 남편 세 사람은 자존심을 건 플랭크 대결을 펼치기도 했다.

    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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