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5 (수)

    '아침마당' 김희정, 새 드라마 '붉은 진주' 위해 파격 변신 "더 얄미워 보이려 점 찍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데일리뉴스

    KBS 1TV '아침마당'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배우 김희정이 24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드라마틱한 인생사와 새 작품을 향한 열정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정은 신작 '붉은 진주'를 위해 외모에 변화를 주었다고 밝혔다. 그는 순해 보이는 인상 때문에 고민하다가 캐릭터를 더 얄미워 보이게 하려고 직접 얼굴에 점을 찍었다며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이어 10년 넘는 무명 시절의 불안함을 이겨내기 위해 식당 창업까지 고려했던 절실한 과거를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김희정은 철저한 자기 관리의 비결과 반전 과거도 공개했다. 학창 시절 체격 때문에 배우를 꿈꾸지 못하고 연출 전공으로 대학에 진학했으나, 드레스를 입어보고 싶다는 생각에 다이어트를 시작해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국민 불륜녀'라는 오해에 대해서도 당시 역할은 본처이자 조강지처였다며 유쾌하게 해명했다. 끝으로 김희정은 앞으로 5개월 동안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라며 작품에 대한 많은 사랑을 당부했다.

    고난을 딛고 성실함으로 현재의 자리에 오른 그의 활약은 매주 평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스타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