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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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 오후 10시 방송될 TV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임형주 모자가 기자 출신 작가 유인경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용산문화재단 역대 최연소 이사장으로 취임한 임형주가 유인경에게 임명장 소식을 전하자, 어머니 헬렌 킴은 "그만해"라며 아들의 자랑을 만류했다.
이에 유인경은 "임형주가 왜 자랑하겠냐. 엄마한테 자랑했더니 거절 당해서 다른 사람한테 확인 받고 싶은 거다"라며 임형주의 편을 들었다. 임형주는 "속 시원하다. 엄마가 조금이라도 인정해 주면 진짜 남한테 할 게 없는데 안 해주니까"라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날 임형주는 타인의 칭찬에 쉽게 마음을 여는 성향 때문에 사기 피해를 보았다고 털어놓을 예정이다. 그는 "처음 만난 사람한테 경계심이 있어도 칭찬을 듬뿍 해주면 바로 푹 빠진다. 떼인 돈 계산해 보니 한 8000만원 떼였다"고 말했다. 어머니 헬렌 킴도 "임형주는 어디 가둬 놓고 잔뜩 칭찬해주면 시계도 풀어주고 간, 쓸개 다 내어줄 거다"라며 아들의 성향을 인정했다.
임형주는 어린 시절 상처를 회상하며 "12세에 첫 1집을 내고 너무 떨리는 마음으로 녹화를 끝내고 내려왔다. 엄마가 칭찬해 줄 줄 알았는데 그때 칭찬을 못 받았던 게 트라우마로 남은 것 같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MC 전현무는 "어릴 때 간절히 바랄 때 인정 못 받은 건 평생 가는 것 같다"며 안타까움을 표했고, 패널 한혜진 또한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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