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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김소현♥송강, '하얀 스캔들'서 재회...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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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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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N 한재림 기자) 배우 김소현과 송강이 5년 만에 로맨스물로 재회할 가능성이 전해지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24일 스포츠조선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하얀 스캔들' 주연으로 나설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양측 소속사는 캐스팅 확정이 아닌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하얀 스캔들'은 한때 촉망받던 아역 배우였지만 오빠의 죄를 대신 뒤집어쓰고 추락한 지은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연기를 포기하지 못한 채 로드 매니저로 살아가던 지은설은 과거 사건의 중심에 있던 단이혁과 재회하고, 계약 연애를 시작하며 묻혀 있던 진실에 점점 다가가게 된다.

    이 작품은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현재는 캐스팅을 진행 중인 가운데 제작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작품은 '사랑이라 말해요'를 집필한 김가은 작가가 각본을 맡고, '마더', '악의 꽃' 등을 연출한 김철규 감독이 연출을 맡을 예정이다.

    캐스팅이 마무리되면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며, 송강의 출연이 최종 확정될 경우 현재 촬영을 앞두고 있는 '포핸즈' 일정이 마무리된 이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김소현이 출연을 확정할 경우 극 중 전직 아역 배우이자 현재 매니저로 일하는 지은설 역을 맡게 된다.

    지은설은 과거 사건으로 커리어가 무너진 인물로, 단이혁의 제안으로 계약 연애를 시작하면서 복잡한 감정 변화를 겪는다.

    지은설은 단이혁과의 관계 속에서 점차 달라지는 감정선과 미묘한 심리 변화를 보여주며 극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두 사람은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에서 김조조와 황선오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번 캐스팅이 성사될 경우 약 5년 만의 재회라는 점에서 더욱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 = 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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