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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마약 소지 혐의’ 사이먼·챈슬러 측 “수사 적극적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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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그룹 XG(엑스지) 소속사가 일본에서 마약 소지 혐의로 사이먼, 챈슬러가 긴급 체포된 것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그룹 XG(엑스지) 소속사가 일본에서 마약 소지 혐의로 사이먼, 챈슬러가 긴급 체포된 것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24일 그룹 XG(엑스지) 소속사의 ㈜재이콥스는 “현재 해당 사안과 관련된 사실관계 확인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진행 중인 모든 수사 과정에도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아직 구체적인 내용이 확인되지 않은 상황인 만큼, 정확한 사실관계가 확인되고 상황이 정리되는 대로 추가 입장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안내 드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TBS 등 일본 현지 매체에 따르면 23일 그룹 달마시안 출신 재이콥스(본명 박준호)와 일행 3명이 일본 아이치현의 한 호텔에서 마약 단속법 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현장에서 사이먼을 비롯해 함께 체포된 인물 중 한 명이 챈슬러인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당국은 이들 방에서 코카인과 건조 대마로 보이는 물질이 담긴 봉지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마약 입수 경로와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한편 XG는 현재 두 번째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며, 지난 22일 나고야에서 공연을 개최했다. 챈슬러와 사이먼도 해당 투어에 참석했다.

    이하 당사 소속 프로듀서 관련 보도에 대한 사과문 전문.

    안녕하세요, (주)재이콥스 입니다.

    최근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된 당사 소속 프로듀서들의 체포 소식과 관련하여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당사는 현재 해당 사안과 관련된 사실관계 확인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진행 중인 모든 수사 과정에도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내용이 확인되지 않은 상황인 만큼, 정확한 사실관계가 확인되고 상황이 정리되는 대로 추가 입장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안내 드릴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이번 일로 심려와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립니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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