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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12kg 대방어 해체쇼! 내장부터 꼬리까지... "이 부위도 먹는다고?" ('밥상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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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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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N 김설 기자) MBC의 3부작 K-푸드 로드멘터리 '밥상의 발견'이 오늘(24일) 밤 9시, 마지막 3부를 방송하며 여정의 마침표를 찍는다.

    장근석과 셰프 윤남노, 파브리, 데이비드 리가 MC로 활약하는 '밥상의 발견'은 밥상에 담긴 정성과 지혜를 찾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오늘 방송되는 3부에서는 '자연의 선물, 남김없이 먹는 밥상'을 주제로 경상북도 포항을 찾아 겨울 제철 해산물인 '방어'를 머리부터 꼬리까지 활용하는 이른바 '제로(0) 밥상'의 정수를 보여준다.

    이번 포항 여정에는 그룹 우주소녀의 다영이 새로운 식구로 함께한다. 제주도 출신인 다영은 "어릴 적 집에서 전복을 밟고 다녔을 정도로 전복이 많았다"는 파격적인 입담으로 현장을 놀라게 하는가 하면, 셰프들 못지않은 야무진 칼질 솜씨를 뽐내며 보조 셰프로서 맹활약한다. 또한 다영이 준비한 특별한 선물을 맛본 윤남노 셰프가 무아지경 먹방을 선보였다고 전해져 그 정체에 관심이 쏠린다.

    출연진은 팀을 나누어 겨울 바다의 맛을 탐구한다. 방어 양식장을 찾은 윤남노는 겨울 방어가 유독 맛있는 이유를 설명하며 전문가다운 면모를 보이고, 직접 대방어 잡기에 나선다. 한편 과메기 덕장에서 '일일 일꾼'으로 변신한 파브리와 데이비드 리는 고된 작업 후 과메기 시식 시간을 가진다. 특히 파브리는 품속에서 예상치 못한 식재료를 꺼내 자신만의 '과메기 먹조합'을 제안해 데이비드 리의 극찬을 끌어냈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12kg에 달하는 대방어를 직접 해체하고, 평소 접하기 힘든 특수부위를 활용한 요리들이다. 볼살, 정수리살은 물론 위와 간 등 내장부터 꼬리까지 한식의 다양한 조리법으로 요리해 '남김없는 밥상'을 완성한다. 특히 고풍스러운 자개 공예품과 어우러진 공간에서 공개될 파브리의 '방어 편육'은 자개를 닮은 압도적인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겨울 바다의 풍미를 남김없이 담아낸 MBC '밥상의 발견' 최종회는 오늘(24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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