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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해리 포터' 다니엘 래드클리프, 익사 사고..."숨쉬기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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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N 강동인 기자) '해리포터'로 유명한 배우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촬영 중 겪은 익수 사고를 회상했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매체 People은 토크쇼 채널 'Hot ones'에 출연한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에피소드를 보도했다. 다니엘은 영화 '해리포터와 불의 잔'(2005)에서 6주간 진행한 수중 장면 촬영 중 숨을 쉬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수중 촬영 중 위험했던 순간이 있었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다니엘은 "다이빙 호흡기에 대해 훈련을 받았는데, 깊게 숨을 들이마신 상태에서 호흡기를 제거해야 다시 호흡기를 낄 때 숨을 쉴 수 있었다"며 "그러나 그러지 못해 호흡기를 제거했을 때 숨을 쉬지 못했다. 손으로 위를 가르켜 미리 약속된 '익사 신호'를 보냈다"고 위험했던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이어 그가 일어나자 스턴트 코디네이터가 "다시는 이런 실수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다니엘은 공개를 앞둔 드라마 '해리 포터'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그는 "드라마에 새로 캐스팅된 아이들의 사진을 보면 그냥 달려가서 안아주고 싶은 마음뿐"이라며 "그것이 우리 모두가 느끼는 주된 충동인 것 같다"고 새로운 시리즈를 향한 애정을 보였다.

    지난해 7월부터 제작된 이번 시리즈는 지금까지 영상화된 '해리 포터' 시리즈와 달리 전 배역을 새로운 배우로 캐스팅하며 화제를 모았다. 해리 포터 역에는 배우 도미닉 매클로플린, 헤르미온느 역에는 아라벨라 스탠턴, 론 위즐리 역에는 알리스테어 스투트가 기용됐다.

    한편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드라마 '데이비드 코퍼필드'의 주인공 데이비드 코퍼필드 아역으로 데뷔했다. '해리 포터' 시리즈의 해리 포터역으로 11년 간 열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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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First We Feast'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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