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C9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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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브캐릭터 원'에는 선공개곡 '계절범죄'를 포함해 'Sub Character', '염라', 'Skybound'까지 총 4곡이 수록됐다. 윤하는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앨범 코멘터리 비디오 영상 두 편을 공개했으며, 이 영상에는 윤하와 원곡자들이 출연했다.
'계절범죄' 작곡가 미로, 'Sub Character' 싱어송라이터 위즈, 'Skybound' 혼성 밴드 카디가 출연해 곡의 탄생 비화와 각자의 음악 세계를 전했다. 윤하는 고유한 취향을 담은 이번 앨범에 대해 "리메이크를 희망했던 곡이 4곡이었는데 허가 성공률이 100%였다. 다른 재료가 들어오면 아예 요리가 달라질 수도 있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원곡자들과 사대가 맞는다는 걸 본능적으로 느꼈다. 언어적인 설명 없이도 디테일이 보였다. 확신을 갖고 작업했다"라며 앨범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원곡자들도 곡의 메시지를 직접 소개했다. 미로는 '계절범죄'를 "우리가 살아가면서 얻는 모든 것들이 소중하다는 주제를 담았다", 위즈는 'Sub Character'를 "우리는 모두 어떤 순간에는 누군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추가했다", 카디는 'Skybound'를 "미래를 낙관해도 된다는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는 노래"라고 설명했다.
윤하의 리메이크곡을 감상한 원곡자들의 감상평도 이어졌다. 카디는 "황홀하다. 탁 트인 바다에 있는 느낌", 위즈는 "당연히 너무 좋았다", 미로는 "벅찬 감정이 들었다. 신경 쓰고 고민해주신 흔적들이 보여서 기뻤다"라고 전해 본 음원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끝으로 윤하는 "이 앨범이 나올 수 있게 허가해 주신 원작자분들 감사드린다. 너무 재밌고 신나게 완성했다. 행복하게 들어달라"라는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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