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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세이렌' 박민영, 예술 작품 버금가는 수석경매사의 럭셔리 오피스룩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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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투데이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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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프로페셔널한 수석경매사 박민영의 스타일링에 시선이 집중된다.

    3월 2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은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의 보험사기 용의자 그녀와 그 여자 주변의 죽음을 의심하며 파헤치는 한 남자의 치명적 로맨스럴러를 담았다.

    박민영은 극 중 국내 최고의 아트 경매회사 로얄옥션의 수석경매사 한설아 역을 맡았다. 수려한 외모와 도발적인 매력은 물론 빠른 상황 판단력과 위기 대처 능력, 당당한 태도까지 고루 갖추고 있지만 한설아를 사랑한 남자들은 모두 죽었다는 섬뜩한 과거를 가지고 있다.

    위험하지만 그래서 더 매혹적인 한설아 캐릭터와의 만남이 더욱 기대되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한설아의 화려한 스타일링이 담겨 눈길을 끈다. 깔끔하고 차분한 색감부터 도발적인 원색까지 다채로운 오피스룩으로 경매팀 팀장의 카리스마를 드러낸다.

    특히 경매장의 지휘자라는 별명에 걸맞게 액세서리와 의상으로 독보적인 분위기를 드러내고 있는 한설아의 모습도 관심을 모은다. 각계각층의 VIP를 상대하는 만큼 언제 어디서나 기품을 잃지 않는 한설아의 우아한 옷차림이 고객들의 구매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이러한 한설아의 스타일링은 수석경매사라는 직업적 특성을 살리기 위한 박민영의 노력으로 완성됐다. 촬영 현장에 자문을 온 경매사에게 직접 지도를 받았던 박민영은 "경매장의 리더로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해외 유명 옥션 경매사분들의 동영상을 찾아보거나 직접 국내 경매사분들을 찾아 뵙고 배우기도 했다"며 "이를 토대로 실제 경매사분들의 의상을 참고해서 스타일링을 준비했다"고 해 호기심을 높인다.

    무엇보다 그동안 박민영은 다양한 직업을 가진 캐릭터를 연기하며 오피스룩의 정석을 보여줬던 만큼 '세이렌' 속 한설아 스타일에 대한 궁금증도 커진다. 한설아를 통해 오피스룩의 새로운 지평을 열 박민영의 새로운 변신이 기대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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