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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동상이몽2' 유호정 "이재룡, 집에 일찍 들어오는 건 놀라운 일"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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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투데이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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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유호정이 남편 이재룡과의 여행 후일담을 전했다.

    2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윤유선·이성호 부부가 결혼 25주년을 맞아 해외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윤유선과 이성호는 일본 도쿠시마로 여행을 떠났다. 이성호는 "내가 오랜만에 이걸 짰다"며 직접 짠 여행 일정표를 보여줬다. 시간대별 이동 경로, 맛집과 메뉴, 관광 명소까지 모두 적혀 있는 모습에 MC들은 "완전 여행사네", "파워 J"라고 감탄했다.

    이에 윤유선은 "파워 J 맞다. 신혼 때도 저렇게 일정을 꼼꼼하게 짰다. 이번엔 특별히 은혼식이라 몇 날 며칠을 컴퓨터 앞에서 야심차게 계획하더라"라고 전했다.

    유호정은 남편 이재룡과 기념 여행을 가본 적 있는지 묻자, "저희는 이벤트라는 걸 안 한다. 저도 안 좋아한다"고 답했다. 서장훈이 "재룡 형님이 집에 일찍 들어오시면 이벤트 아닌가"라고 묻자, 유호정은 "그것도 가끔 놀라운 일"이라며 웃었다.

    조우종이 "단둘이 여행은 안 가셨나"라고 묻자 유호정은 "신혼여행 때 말고는 안 갔다. 남편이 여행을 싫어한다"고 답했다. 이어 윤유선은 결혼 전 유호정·이재룡 부부와 함께 파리 여행을 간 적 있다고 밝혔다.

    유호정은 "루브르 박물관을 가자고 했더니 남편이 자기는 사진으로 다 봤다더라. '에펠탑 뭐 하러 봐. 사진 많은데' 그러더라"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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