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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얀 디오만데 영입에 강한 관심을 갖고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27일(한국시간)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벤 제이콥스의 발언을 인용해 "맨유가 어떤 포지션을 우선적으로 보강할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새로운 윙어 영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어 "맨유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일 가능성이 크며, 차기 감독 체제 구축을 위해 전력 보강에 나설 계획이다. 이런 상황에서 맨유는 디오만데 영입에 대해 상당히 구체적인 관심을 갖고 있다. 확실히 실체가 있는 이야기"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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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만데는 2006년생 코트디부아르 국적의 윙어다. 그는 스페인 클럽 CD 레가네스에서 프로데뷔를 한 후 현재 라이프치히 소속이다. 어린 나이에도 코드디부아르 국가대표로 기회를 받을 만큼 엄청난 재능을 가졌다.
그는 폭발적인 속도에 탄탄한 체력과 강한 주력 돌파를 겸비한 윙어다. 주로 왼쪽에서 뛰며, 빠른 전환 상황에서 가장 큰 위력을 발휘하는 타입으로 평가된다. 이런 능력을 바탕으로 올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2경기에서 8골 5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런 활약에 매체는 "디오만데는 '세대급 재능'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엘링 홀란드와 비교될 정도로 현재 세계 축구에서 가장 주목받는 유망주 중 한 명이다. 이에 따라 영입 경쟁 역시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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