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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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서장훈에게 자산에 대해 질문했고, 서장훈은 "잘 모른다. 자산을 왜 얘기를 해야하는지 모르겠다"고 답했다. 이에 이상민과 탁재훈은 이를 두고 농담을 던졌다.
서장훈은 "이혼 후 연애를 한 번도 하지 않았다"고 고백하며, "일이 바쁘기도 하고 외로움을 느끼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아무것도 없이 한 달동안 집에서 나오지 말라'고 하면 얼마든지 가능하고 아파도 혼자서 이겨내는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혼자 있어도 바쁘다"며 스케줄 없는 날에는 "일어나자마자 저에 대한 검색을 하고 책, 드라마, 예능프로그램을 챙겨본다"고 덧붙였다.
이수지의 '이혼 후 이성에게 고백받은 적 있느냐'는 질문에 서장훈은 "그런 일이 없었다. 주변에서 누가 여성분을 소개시켜준다고 하면 극구 말린다"고 답했다. 그는 "너무 부담스럽다. 만났다고 무조건 잘 되는 것도 아닌데 미안한 마음만 생긴다"며 아버지가 소개를 해준다고 해도 말린다고 강조했다. 서장훈은 "마지막 키스 꽤 오래 됐다. 눈물나는 얘기"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탁재훈은 서장훈에게 "연애 프로그램 MC는 잘 안 어울린다. 본인 연애도 못하면서 참견할 자격이 되느냐"고 직언했다. 서장훈은 원하는 연애 스타일로 "나대고 시끄러운 연애 말고, 침착하고 조용한 연애를 원한다"며 "매일 만나는 것이 아닌 어쩌다 한 번씩 만나 밥 먹고 서로 살아가는 얘기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전화도 "자주는 말고 가끔"이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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