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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산다라박 SNS에는 네티즌들이 "언니 약이요?", "무슨 말이라도 해봐요" 라는 댓글이 달리기 시작했다.
이는 앞서 박봄이 자신의 SNS에 게제한 장문의 글로 인한 것. 해당 글에서 박봄은 "박산다라가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서 박봄을 마약쟁이로 만들었다"라고 주장했다. 박봄은 16년 전 불거졌던 애더럴 반입 논란을 언급하며 투애니원 동료 멤버 산다라박의 마약을 덮기 위해 자신을 마약쟁이로 만들었다고 주장하고 나선 것.
이후 해당 게시물은 빠르게 확산됐고, 산다라박의 전 소속사 어비스컴퍼니는 스포티비뉴스에 "현재 산다라박과 전속계약이 만료돼 해당 사안에 대한 확인이 어렵다"라고 밝혔다. 이후 산다라박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논란이 커진 후 박봄은 해당 게시물을 SNS애서 삭제한 상태다. 그간 박봄이 여러차례 SNS를 통해 근거없는 루머를 양산해온 만큼, 그의 행보에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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