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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143.9㎞ 커터 받아쳐 2타점 적시타 ‘쾅’…MLB 입성 노리는 배지환, 이스라엘 WBC 대표팀과 평가전서 좋은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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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경향

    배지환. Imagn Images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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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저리그(MLB) 재입성을 노리는 배지환(뉴욕 메츠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이 시범경기에서 결승 2타점 적시타를 치며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메츠는 5일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세인트루시에 위치한 클로버 파크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이스라엘 야구대표팀과 평가전에서 5-2로 승리했다.

    배지환은 7회초 우익수 대수비로 출전해 1타수 1안타 2타점 1도루 1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역전승에 앞장섰다. 시범경기 타율은 0.273(11타수3안타)으로 올랐다.

    배지환은 1-2로 뒤진 8회말 무사 2·3루에서 오른손 투수 조던 게버의 낮게 들어오는 89.4마일(약 143.9㎞) 커터를 받아쳐 주자 모두를 불러들이는 2타점 우전 적시타를 때렸다. 이어 곧바로 2루 도루를 성공시킨 뒤 게버의 보크로 3루까지 밟았다. 이후 배지환은 제이컵 라이머의 우전 적시타로 득점도 올렸다.

    이 득점으로 4-2로 점수 차를 벌린 메츠는 요하이로 쿠에바스의 추가 1타점 적시타가 나오면서 5-2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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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지환. Imagn Images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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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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