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 도널드 |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루크 도널드(잉글랜드)가 2027년 라이더컵 골프 유럽 대표팀 단장에 선임됐다.
라이더컵 유럽팀은 5일 이 같은 사실을 발표하며 "도널드는 대회 사상 처음으로 3연승을 이끄는 단장에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미국과 유럽의 남자 골프 대항전인 라이더컵은 격년제로 열리며 2027년은 대회 창설 100주년이 되는 해다.
2027년 9월에 개최되는 라이더컵은 아일랜드에서 진행된다.
도널드는 2023년과 2025년 대회 유럽 단장을 맡아 유럽의 2연승을 이끌었다.
특히 지난해 미국 뉴욕에서 열린 대회에서는 13년 만에 원정 승리를 따내기도 했다.
미국 대표팀 단장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단장직 제안을 받고 고심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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