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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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은 장항준 흥행에 "제가 본 인생 중 최고의 인생"이라며 "꾸준히 뭔가를 하면 기회가 온다는 사례"라고 평했다. 이어 "분수에 넘치는 행운이 오면 10년 안에 망한다"며 "후세까지 갈 운이 한꺼번에 온 것 같아 걱정된다"고 말했다. 윤종신은 "1300만 관객 정도만 찍고 너무 성공하면 망한다"고 농담했지만 "친구가 잘돼서 정말 기쁘다"며 진한 우정을 표현했다.
그는 장항준과 2년 동안 동거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짬뽕 그릇이 쌓여도 눈치 보지 않던 장항준의 자유로운 모습과 TV 위치를 바꾸기도 했다. 윤종신은 자신이 어려울 때 장항준, 김은희 부부의 집이 "유토피아 같았다"며 "나도 가난했지만 그 집에 가면 더 가난했다. 두 사람은 늘 해맑았다"고 회상했다.
한편, 윤종신은 2025년 연말 콘서트 '2025 윤종신 콘서트 '올해 나에게 생긴 일'' 티켓을 환불하고 '공연 취소 쇼'를 기획해 호평받았다. 1990년 015B 객원 보컬로 데뷔한 그는 총 641곡을 발표했으며, 16년째 '월간 윤종신'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윤종신은 지난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에서 '레전드 오브 디 에이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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