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정 (출처=tv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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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는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이다. 배우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이 출연한다.
임수정은 극 중 기수종(하정우 분)의 강단 있는 아내 김선 역을 맡았다. 김선은 위기의 순간에도 침착함을 잃지 않고 상황을 해결해 가는 인물로, '영끌'로 건물을 매입한 남편의 수상한 행동을 감지하고 딸과 가정을 위해 움직이며 극을 예측 불가한 방향으로 이끈다.
임수정은 "'거미집', '파인: 촌뜨기들' 등 최근 몇 년 동안 장르적 확장을 원했다"며 "'건물주' 또한 저에게는 하나의 챕터 안에 있는 작품들"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건물주'는 전형적인 악인이 아닌, 우리와 같은 보통 사람이 어떠한 선택을 거쳐 점차 변화해가는지를 흥미롭게 그려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라고 덧붙였다.
김선 캐릭터에 대해 임수정은 "건물보다 딸과 가족이 더 중요하다고 여기는 인물"이라며 "어느 순간부터는 남편 기수종을 도와 사건에 가담하게 된다. 평소에는 티격태격하던 두 사람이지만, 가족을 지켜야 한다고 판단할 때 남편과 합을 맞추는 흥미진진한 장면들이 펼쳐진다"고 말했다. 또한 "이러한 김선의 행동들이 블랙코미디 장르의 오묘한 리듬감을 만들고, 극 전개에 서스펜스를 더하게 된다"며 시청자들이 서늘한 긴장감 속 묘한 웃음을 느낄 것이라고 전했다.
임수정은 '건물주' 관전포인트로 "매력적인 배우들이 연기하는, 지금껏 보지 못한 새로운 캐릭터들을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오는 14일 토요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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