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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무명전설' 쾌속 성장, 플랫폼까지 석권하며 오디션 새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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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기자] MBN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 지난 4일 방송된 2회에서 닐슨코리아 기준 8.04%(2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오디션 신흥 강자의 저력을 입증했다.

    스타데일리뉴스

    출처=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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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는 지난주 방송분보다 약 1.8%p 상승한 수치이며,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1위는 물론 수요일 예능 전체 1위를 달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디션 재도전자들과 무명들의 재발견이 이어졌다. 말레이시아 오디션 우승자 장한별과 정미애의 남편 조성환은 올탑을 기록했다. 조항조는 장한별에게 "우리가 자랑해야 할 보석"이라고 극찬했고, 주현미는 조성환의 무대에 "첫 소절을 듣고 더 들을 필요가 없다고 느꼈다. 완벽히 자신만의 노래로 재해석했다"고 호평했다.

    관광버스 기사 출신 이다온, 소방관 출신 서희철, 족구선수 출신 정연호 등 생업에 종사하던 참가자들의 진정성 있는 무대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춤추는 버스기사' 백원영은 SNS 누적 조회수 700만 회를 기록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첼로 연주와 트로트를 결합한 곽희성의 무대와 아픈 어머니를 위한 김한율의 노래도 깊은 감동을 안겼다.

    '무명전설'은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10 시리즈' 3위, 웨이브 '오늘의 TOP20' 2위에 오르며 플랫폼을 가리지 않는 흥행세를 이어갔다. 방송 말미 공개된 3화 예고편은 '유명 도전자'들의 정체가 본격적으로 드러날 것을 예고하며, 한층 치열해질 승부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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