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연속 여자 1위 김은지, 개인 최고 전체 16위
신진서 9단 |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한국 바둑의 '수호신' 신진서 9단이 75개월 연속 왕좌를 지켰다.
신진서는 5일 한국기원이 발표한 3월 바둑랭킹에서 1만410점을 기록해 박정환(9천932점) 9단을 여유 있게 따돌리고 1위를 지켰다.
2월 한 달 동안 5전 전승을 거둔 신진서는 특히 제27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에서 마지막 주자로 나서 끝내기 3연승을 거두며 한국의 6년 연속 우승을 견인했다.
지난달 제1회 신한은행 세계 기선전에서 초대 우승을 차지한 박정환은 순위 변동 없이 2위에 자리했다.
신민준 9단도 3위를 지켰고 4위는 김명훈 9단이 변상일 9단을 제치고 차지했다.
6위는 2계단 상승한 박민규 9단, 7위는 1계단 하락한 안성준 9단이 기록했다.
8∼10위에는 김지석·강동윤·이지현 9단이 각각 랭크됐다.
김은지 9단 |
여자랭킹에서는 김은지 9단이 4개월 연속 1위를 수성했다.
지난달 9승 2패를 거둔 김은지는 전체랭킹에서 개인 최고인 16위에 올랐다.
여자 2위 최정 9단은 전체 27위, 3위 오유진 9단은 53위, 4위 김채영 9단은 98위에 자리했다.
shoel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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