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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흥민이 형 나 돌아왔어'… 델레 알리 토트넘 깜짝 복귀! "클럽 훈련장에서 개인 훈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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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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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포투=김호진]

    델레 알리가 새로운 팀을 찾기 위해 친정팀 토트넘 홋스퍼에서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알리는 1996년생 잉글랜드 출신 공격형 미드필더다. 특유의 센스있는 발기술과 번뜩이는플레이로 주목을 받아 MK 돈스 유스팀을 거쳐 프로 데뷔에 성공한 그는 2015년 겨울 이적시장에서 500만 파운드에 토트넘 홋스퍼와 계약하며 이름을 알렸다.

    토트넘에서 전성기를 맞이했다. 손흥민, 해리 케인,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함께 'DESK 라인'을 형성해 팀의 핵심 공격 자원으로 활약했으며, 통산 269경기에서 67골 57도움을 기록했다. 그의 활약은 토트넘의 황금기를 이끌었고, 구단 최초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 진출에도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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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기복 있는 플레이와 부진이 이어지며 2019-20시즌부터 점차 입지가 흔들렸다. 결국 에버턴으로 이적했지만, 부상과 부진이 겹치며 여전히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전 소속팀 코모 1907과 계약을 해지하며 현재는 무적 신분이다.

    지난 이적시장에서 여러 팀과 이적설이 제기됐지만, 결국 새로 뛸 클럽을 찾지는 못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델리 알리의 근황이 전해졌다. 영국 매체 '기브미 스포츠'는 5일(한국시간) "알리가 새로운 팀을 찾는 동안 체력 유지를 위해 토트넘 훈련장에서 개인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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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토트넘은 알리가 구단 훈련 시설인 '홋스퍼 웨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했으며, 그는 이미 몇 주 전부터 해당 시설에서 훈련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개인 코치와 함께 훈련하는 모습도 포착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알리는 지난 2월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 경기에도 방문해 하프타임에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알리는 당시 팬들에게 "다시 경기장에서 뛰는 날이 곧 오기를 바란다. 여러분이 나를 그리워한 만큼 나도 여러분을 그리워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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