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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잠적 9년 만에 한국 왔나...여유로운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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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N 김유표 기자) 한동안 근황이 없던 가수 지나가 최근 일상을 공개했다.

    지나는 지난 4일 자신의 계정에 "나 셀카 진짜 못 찍는다"(I suck at selfie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여성과 함께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지나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또 다른 사진에서 "이동 중"(On the move)라는 문구와 함께 차량을 타고 어딘가로 향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누리꾼들은 사진 속 창밖으로 보이는 한글 간판 등을 통해 해당 장소가 한국으로 추정된다며 "지나 언니 보고싶다", "컴백해줘요", "아직도 노래 듣고 있다' 등 다양한 의견을 전했다.

    한편 지나는 2010년 '꺼져 줄게 잘 살아'로 데뷔했으며, 이후 'Black & White', 'Top Girl' 등을 잇달아 히트시키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지나는 지난 2016년 '원정 성매매 의혹'으로 약식기소돼 200만 원의 벌금형을 받았고, 이후 모든 연예 활동을 중단한 뒤 캐나다로 떠났다. 당시 그는 "호감을 갖고 만난 상대일 뿐"이라며 성매매 관련 혐의를 일체 부인한 바 있다.

    연예계 활동을 사실상 중단했던 지나는 2017년 9월 계정에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끊임없이 이어진 루머 속에서도 나를 믿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 줘서 고맙다"고 밝혔으며, '루머'라는 표현을 사용해 벌금형과 별개로 혐의 자체는 인정하지 않는 입장을 내비쳤다. 지나는 현재까지 국내 연예계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으며 개인 계정을 통해서만 간간히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MBC '쇼! 음악중심',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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