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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8 (일)

    나솔사계 '골싱 민박' 최종 선택, 국화 눈물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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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기자] SBS 플러스·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는 5일 '골싱 민박'의 최종 커플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지막까지 예측 불가능한 최종 선택이 펼쳐질 예정이다.

    스타데일리뉴스

    출처=SBS 플러스·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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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미스터 킴-용담, 22기 영수-국화는 최종 선택을 앞두고 '사계 데이트'로 서로에게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갖는다. 용담은 미스터 킴과의 대화 중 "의외로 예민하시구나. 예민한 사람들 호감인 편"이라고 말한다. 미스터 킴은 용담의 팔에 손을 올리며 '기습 스킨십'을 시도하며 핑크빛 분위기를 조성한다.

    국화는 22기 영수와 '티키타카'가 척척 맞는 데이트를 즐기며 웃음꽃을 피운다. MC 데프콘은 국화의 모습을 지켜보며 "잘 어울린다. 부부 같잖아"라며 두 사람의 해피엔딩을 예감한다.

    그러나 국화는 22기 영수와 데이트를 마친 뒤 깊은 고민에 빠진다. 그는 제작진 앞에서 "'나는 솔로' 출연자들을 TV로 볼 때는 '진짜 모르겠다', '혼란스럽다'는 인터뷰 내용이 이해가 안 되고, 조금 더 솔직하게 말하면 싫어했다. '자기 마음을 모르는 게 말이 돼?'라고 했는데, 제가 지금 여기서 그리고 있으니"라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는다.

    고뇌가 깊어지는 가운데, 최종 선택의 시간이 찾아온다. 국화는 자신의 차례가 되자 "'나솔사계'에 나오기까지 고민이 많았는데, 잘 마무리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한 뒤 돌연 눈물을 쏟는다. 이어서 국화는 "이혼을 한참 고민하던 과정에 '나솔사계'를 보면서 '돌싱'인 저도 누군가의 사랑을 받을 수 있고, 저 역시 사랑할 수 있다는 용기를 얻었다"고 고백한다.

    과연 국화가 최종 선택에서 어떤 결정을 내릴지 관심이 쏠리는 '나솔사계'는 5일 오후 10시 30분 SBS 플러스와 ENA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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