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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8 (일)

    '한국 난리났다' 문보경 만루홈런 대폭발, WBC 체코전 1회부터 제대로 한방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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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도쿄(일본), 윤욱재 기자] 시작부터 만루홈런이 터졌다. 한국 대표팀의 5번타자로 출전한 문보경(26)이 선제 그랜드슬램을 폭발했다.

    문보경은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C조 체코와의 경기에서 5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한국은 1회초 선두타자 김도영이 볼넷으로 출루한데 이어 1사 후 이정후가 우전 안타를 터뜨렸고 안현민이 볼넷으로 1루에 안착하면서 만루 찬스를 잡았다.

    1사 만루 찬스에 나온 타자는 문보경. 문보경은 체코 선발투수 다니엘 파디사크를 상대로 중월 만루홈런을 터뜨렸고 그렇게 한국은 4-0 리드를 가져갈 수 있었다.

    문보경은 볼카운트 2B 1S에서 4구째 들어온 시속 81.5마일(131km) 슬라이더가 한복판에 몰린 것을 놓치지 않고 호쾌한 장타로 연결했다.

    지난 해 LG 통합 우승의 주역이었던 문보경은 2021년 8홈런, 2022년 9홈런, 2023년 10홈런을 때린데 이어 2024년 144경기에 모두 나와 타율 .301 156안타 22홈런 101타점 7도루를 기록했고 지난 해에는 141경기에 출전해 타율 .276 142안타 24홈런 108타점 3도루로 홈런과 타점에서 커리어 하이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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